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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구속’ 정청래 “환골탈태하면 크게 보아 삼성의 이익” 충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7 08:52
2017년 2월 17일 08시 52분
입력
2017-02-17 08:12
2017년 2월 17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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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청래 트위터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전 구속된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환골탈태하면 크게 보아 삼성의 이익”이라고 평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 총수가 끝내 구속됐다. 삼성은 이제 할아버지·아버지 시대의 삼성과 결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적실불하·관치금융·세습경영의 어둠의 터널에서 벗어나야 산다. 이재용의 구속으로 환골탈태하면 크게 보아 삼성의 이익이다. 눈을 떠서 정의를 보라”고 주문했다.
한편 지난 16일 이재용 부회장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한정석 판사는 17일 오전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 판사는 “새롭게 구성된 범죄혐의 사실과 추가로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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