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여성공작원이 김정남 살해 확실시, 간첩 출신 원정화 “南 어딘가서 지금도 활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0 18:14
2017년 2월 20일 18시 14분
입력
2017-02-15 15:36
2017년 2월 15일 15시 36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北 여성공작원이 김정남 살해 확실시, 간첩 출신 원정화 “南 어딘가서 지금도 활동”
북한 김정남을 살해한 장본인이 여성 공작원이 확실시 됨에 따라 과거 위장 간첩으로 활동했던 원정화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은 과거부터 여성을 훈련시켜 공작원으로 활용해왔다.
국가안전보위부 소속이었던 원정화는 탈북자로 위장해 국내에 정착한 후 국군 장교들과 내연 관계를 맺으며 군사기밀을 빼내다 지난 2008년 7월 잡혀 징역 5년을 선고받고 2013년 만기 출소했다.
당시 원정화에 대한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사회주의노동청년동맹에 선발된 뒤 평양에 있는 공작원 양성소 특수부대에 입대했다.
원정화는 18세 때까지 호신술과 독침 등 살상 무기 사용법, 산악훈련, 사격 등의 훈련과 군사정치 학습을 받았다고 공소장에 기록되어 있다.
원정화는 과거 MBN ‘시사마이크’에 출연해 “훈련이 너무 힘들어서 자면서 소변을 볼 정도”라며 북한에서 훈련 받을 당시를 전했다.
이어 원정화는 “내가 탈북자로 위장해서 남한 사업가들을 북한으로 보냈다”라며 “내 손으로 7명을 (북한으로)보냈다”라고 말했다.
또한 “북한 해커들이 (군 간부) 명함 속에 있는 이메일을 해킹해서 정보를 다 수집했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국가정보원 장악·故 황장엽 살해 등 북한의 지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정화는 "(위장 간첩이) 남한 어딘가에서 지금도 활동하고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15일 통일부는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말레이시아에서 숨진 북한 남성에 대해,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살해된 것이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북조선 공작원에 의한 범행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2
화염 휩싸인 텔아비브… “집에 갈래” 울부짖는 미군… ‘할리우드’ 된 전쟁터
3
李 “기초연금 감액 피하려 위장이혼?…확 달라질 것”
4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5
59㎡가 3억대… 마곡 ‘반값 아파트’ 오늘 일반 청약
6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7
국힘, 현역 충북지사 김영환 컷오프…“추가 신청 받겠다”
8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9
“방화범 신난 듯 서있어”…새벽 배달기사·시민이 큰불 막아
10
케데헌, 주토피아2 제쳤다…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1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2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3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4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5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6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7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8
트럼프 요구에 청해부대 투입하나…“공식 요청 아직” “국회 동의 필요”
9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2
화염 휩싸인 텔아비브… “집에 갈래” 울부짖는 미군… ‘할리우드’ 된 전쟁터
3
李 “기초연금 감액 피하려 위장이혼?…확 달라질 것”
4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5
59㎡가 3억대… 마곡 ‘반값 아파트’ 오늘 일반 청약
6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7
국힘, 현역 충북지사 김영환 컷오프…“추가 신청 받겠다”
8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9
“방화범 신난 듯 서있어”…새벽 배달기사·시민이 큰불 막아
10
케데헌, 주토피아2 제쳤다…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1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2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3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4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5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6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7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8
트럼프 요구에 청해부대 투입하나…“공식 요청 아직” “국회 동의 필요”
9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망설 네타냐후, SNS에 활동 영상 올리고 ‘다섯 손가락’ 인증
“스트레스 많다” 40대 최고… 30대-20대 順
[특파원 칼럼/황인찬]日 ‘소비세 제로’ 정책, 韓 관광업엔 ‘빨간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