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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정우택 오늘 교섭단체 연설에 절망… 책임 전가 물귀신 작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3 12:04
2017년 2월 3일 12시 04분
입력
2017-02-03 11:53
2017년 2월 3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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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배 의원 트위터 캡처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이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오늘(3일) 교섭단체 연설 내용을 비판했다.
천정배 의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절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상 초유의 외교안보와 경제 위기를 초래하고도 그 책임을 모두에게 돌리려는 이들의 물귀신 작전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
또 천 의원은 “새누리당을 더 이상 국정운영의 파트너로 인정할 수 없음이 분명해졌다”고 일갈했다.
한편 정우택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연설에서 “새누리당은 위대한 대한민국을 주도해 온 보수 주축세력이다. 보수이념은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켜온 초석”이라며 “이번 대선에서는 범보수 세력이 대동단결해 반드시 보수 정권을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은향 동아닷컴 수습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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