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미사일 발사…통일부 “개성공단 체류인원 500명까지 축소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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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2월 7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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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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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미사일 발사…통일부 “개성공단 체류인원 500명까지 축소할 방침”

7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통일부는 “개성공단 체류인원을 500명까지 추가로 축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북한이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까지 발사하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국제사회가 강력한 대북제재를 논의하는 상황을 고려해 핵실험 이후 중단해 온 민간 접촉 및 방북 중단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북한이 4차 핵실험을 한 이후 개성공단 체류인원을 650명까지 줄여서 유지해 왔다.

북한은 이날 오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장거리 미사일(로켓)을 발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가우주개발국이 새로 연구개발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 4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완전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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