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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경제원 전희경 사무총장 “학생들에게 불평과 남 탓, 패배감을 심고 있다”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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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13:48
2015년 10월 28일 13시 48분
입력
2015-10-28 13:42
2015년 10월 28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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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경제원 전희경 사무총장. 사진=동아일보DB
자유경제원 전희경 사무총장 “학생들에게 불평과 남 탓, 패배감을 심고 있다”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은 28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중앙회 ‘역사 바로 세우기’포럼 강연에서 “경제·문학·윤리·사회 교과서들 역시 대한민국 일으켜 세운 기적의 힘에 대한 내용은 없고, 학생들에게 불평과 남 탓, 패배감을 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올바른(국정) 역사 교과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완성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라며 “대한민국 부정세력은 자신들의 미래 전사를 길러내기 위해 교육과 교과서를 틀어쥐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결과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헬조선, 희망이 없는 나라, 특권층만 잘사는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며 “부모들이 책상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만 봤지만 아이들이 보는 교과서가 아이들의 가치관을 얼마나 흔들었는지를 잘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은 이날 기존 7종 교과서의 역사 왜곡과 좌편향 사례를 직접 소개를 했다.
이날 ‘역사 바로 세우기’포럼에 참석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국민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전희경 사무총장은 밤잠자지 말고 전국 다니면서 오늘 발표 내용을 국민들 앞에서 강연하라”며 “전 사무총장은 영웅”이라고 추켜세웠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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