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고영주 “故 노무현-문재인 공산주의자”…새정치민주연합 긴급총회 대응방안 논의 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7 09:49
2015년 10월 7일 09시 49분
입력
2015-10-07 08:48
2015년 10월 7일 08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화면
고영주 “故 노무현-문재인 공산주의자”…새정치민주연합 긴급총회 대응방안 논의 中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은 변형된 공산주의자” 등의 이념편향성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와 관련해 7일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앞서 새정치연합은 고 이사장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해임건의안 제출 여부 등이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고영주 이사장의 비정상적 언행에 대한 규탄과 임명권자의 책임에 대해 당의 분명하고 단호한 입장을 모으기 위한 긴급의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고 이사장은 최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대표가 공산주의자라고 확신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변형된 공산주의자”, “사법부에 ‘김일성 장학생’이 있다고 생각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
고영주 노무현. 사진=고영주 노무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