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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성태 의원 과거 사진 보니? “중동 55℃ 살인적 열기, 27세 나이로도 감당하기 벅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4 15:37
2015년 9월 4일 15시 37분
입력
2015-09-04 15:36
2015년 9월 4일 15시 3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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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태 의원 블로그
‘썰전’ 김성태 의원 과거 사진 보니? “중동 55℃ 살인적 열기, 27세 나이로도 감당하기 벅차…”
3일 방송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 일일 패널로 등장한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성태 의원은 지난 4월 자신의 블로그에 "중동은 한국과는 사뭇 다른 곳이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4,50km 떨어진 국립 IMAM대학교 건설현장은 모래바람에 눈을 뜨는 것 조차 힘이 들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중동 체류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55℃의 살인적인 열기는 온 몸에서 땀이 물 흐르듯 흐르게 만들었지요. 노동의 강도는 한참 혈기 왕성했던 스물 일곱의 제 나이로도 감당하기 벅찰 정도였습니다. 고단한 노동에 파김치가 되어 숙소로 돌아 올 때면 가족생각이 더욱 사무쳤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태 의원은 3일 썰전에 강용석을 대신해 특별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인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며 강용석의 하차를 에둘러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늘 새로운 손님을 모셨다.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이다”라며 김성태 의원을 소개했다.
[썰전 김성태] 사진=김성태 의원 블로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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