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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월성1호기’ 계속운전 합의, 2022년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7 09:30
2015년 2월 27일 09시 30분
입력
2015-02-27 09:28
2015년 2월 27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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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1호기 계속운전. (사진=동아일보 DB)
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전 월성1호기 계속운전에 합의했다.
원안위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제35차 전체회의를 통해 표결 끝에 월성1호기 계속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체회의 결과는 이은철 위원장 포함 위원 전체 9명 중 7명이 재가동 찬성 의견을 냈다. 반대 의사를 표시한 야당 추천의원 2명은 이날 새벽 1시에 퇴장하면서 기권했다.
원안위는 “지난 2차례의 회의와 오늘 회의에서 월성1호기의 안정성을 충분히 검토했다는 다수 위원들의 의사와 계속운전 심사 및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따라 최종적으로 계속 운전을 허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한수원 측은 월성1호기 가동 중지 시점 기준 10년 간 수명이 연장되며 2022년까지 재가동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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