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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오늘 오전 10시 판문점서 남북실무회담 열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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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10:31
2014년 10월 15일 10시 31분
입력
2014-10-15 09:33
2014년 10월 15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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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
'북한통'인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15일 "알려진 바에 의하면 판문점에서 오늘 10시에 남북 고위급 접촉 실무회담 열린다"며 "NLL(북방한계선), 전단(일명 삐라)살포 등의 의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렇게 밝힌 후 "우리 정부도 남북교류협력과 평화를 우해서 필요한 일을 해야지 백해무익한 일을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북한에 대해서도 "상투적인 대남 공격을 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며 "실무접촉 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져서 NLL 전단 살포 등의 점진적 조치로 5·24조치가 해제되고 금강산 관광이 재개됨으로써 남북 교류협력이 활발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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