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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 봉변, 김성일 시의원 계란 투척…“NC 야구장 입지 불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7 16:00
2014년 9월 17일 16시 00분
입력
2014-09-17 15:33
2014년 9월 17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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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김성일 창원시의원이 본회의 개회 직전 안상수 창원시장을 향해 계란 2개를 던지는 소동이 일어났다.
계란에 맞은 안 시장은 퇴장했으며 이후 김 시의원과 시의회에 대해 강경대응하기로 했다.
안상수 시장은 “110만 창원시민의 수장을 공식석상에서 테러를 가한 행위는 시민을 모독한 행위로써 묵과할 수 없다”며 “전체 간부 공무원 연명으로 김성일 의원을 경찰에 고발하고 배후세력에 대해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일 시의원은 프로야구 NC다이노스의 새 구장 건설부지 위치 이전에 불만을 품고 계란을 투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안 시장은 진해지역으로 정해져 있던 새 야구장 입지를 1년 8개월 만에 마산지역으로 변경했다. 이에 진해구 출신 창원시의원들과 진해주민들은 크게 반발했다.
한편, 안상수 시장 계란봉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상수 시장 계란 봉변, 어이없겠네”, “안상수 시장 계란 봉변, 진해 야구장은 정말 아니다”, “안상수 시장 계란 봉변, 황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YTN (안상수 시장 계란 봉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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