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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3일의 금요일…유래 살펴보니 “세가지 죽음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5:52
2014년 6월 13일 15시 52분
입력
2014-06-13 15:46
2014년 6월 13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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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3일의 금요일’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그 유래에 대해 관심도 뜨겁다.
13일의 금요일은 서구권에서 유래한 대표적인 ‘불길한 날’로 꼽힌다.
예수가 골고다 언덕에서 죽음을 맞은 날이기 때문에 13일의 금요일을 불길하게 여기게 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예수의 죽음과 관련해 유다의 배신으로 ‘최후의 만찬’에 참석한 인원이 예수 1명과 제자 12명으로 ‘13명’이라는 점도 이 숫자에 대한 부정적 의미를 담아낸다.
미국의 전투기를 상징하는 F-시리즈 역시 숫자를 고스란히 이어오다 13을 건너뛰기도 했다.
또한 과거 영국 해군이 13일의 금요일 미신을 깨기 위해 이날 배를 출항시켰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는 믿지 못한 소문도 돌며 13일의 금요일은 공포 영화의 단골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오늘 13일의 금요일’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13일의 금요일,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설이 엄청 많네”,“오늘 13일의 금요일, 어쩐지 오늘 기분이 안 좋더라니”,“오늘 13일의 금요일, 알고 나니 괜히 신경쓰여”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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