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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요금 100원 희망 택시, 잔여 요금은 군이 대신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1 14:42
2014년 3월 21일 14시 42분
입력
2014-03-21 14:25
2014년 3월 21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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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100원 희망 택시’
충청남도 서천군의 희망 택시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천군은 지난해 6월부터 버스 운행이 어려운 5개 읍·면 16개 마을에 희망택시를 배치한다고 밝힌 바 있다.
희망택시는 대중교통이 전혀 다니지 않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것으로 군(郡) 차원에서 운영하는 콜택시 제도다.
이용 요금은 5km 거리인 면 소재지까지 4명 합쳐 100원에 불과하다. 11km거리인 군청 소재지까지는 버스 요금과 같은 1인당 1100원이다.
잔여 택시 요금은 군이 대신 내준다. 주민들은 마을마다 전담 택시기사를 직접 선정한 뒤 탑승 날짜와 시각을 정해 마을회관에서 이용하는 방식이다.
‘요금 100원 희망 택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요금 100원 희망 택시, 좋은 제도다”, “요금 100원 희망 택시, 서울도 도입 시급”, “요금 100원 희망 택시, 서천 주민들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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