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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김정은, 리설주 추문 은폐 위해 9명 공개 처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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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3:50
2013년 9월 21일 13시 50분
입력
2013-09-21 12:54
2013년 9월 21일 1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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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 유튜브 화면 촬영
리설주 추문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와 관련된 추문이 있다?
21일 일본 아사히 신문이 북한 고위간부의 말을 인용해 "김정은이 은하수관현악단과 왕재산예술단 단원 9명을 지난 8월 공개처형했다"라고 보도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이들 예술단원 9명은 자신들이 출연한 포르노를 제작했다. 또 북한 인민보안부는 이들을 도청하는 과정에서 "리설주도 전에는 우리와 똑같이 놀았다"라는 대화내용을 확보했다는 것.
이에 김정은 제1위원장은 리설주 추문이 알려지는 것을 우려, 지난 8월 17일 이들 9명을 모두 체포했다. 이어 재판 없이 3일 후, 평양시 교외의 강건 군관학교 연병장에서 고위 간부와 악단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들을 총살했다.
또 아사히 신문은 은하수관현악단과 왕재산예술단은 해산됐고, 처형된 9명의 가족들이 모두 정치범수용소에 수용됐다고 전했다.
두 악단은 8월 초 이후 북한 공식 매체에 등장하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이설주도 음란물 찍으며 똑같이 놀았다”
▶
[채널A 영상]
김정은 옛 애인 동영상?…윗옷 던지며 선정적 포즈
#김정은
#리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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