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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인 지지율 62.5%…2주 연속 하락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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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17:16
2013년 2월 12일 17시 16분
입력
2013-02-12 13:46
2013년 2월 12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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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는 2월 첫째 주 주간 집계에서 박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에 대한 지지도가 1주일 전 대비 1.2%p 하락, 62.5%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용준 총리 후보 지명자의 낙마 이후 조각 과정이 늦어지면서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는데, 정홍원 총리 후보자 지명을 했던 8일(금)에는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는 28.0%로 지난주 대비 0.7%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1주일 전에 비해 4.6%p 상승, 27.8%를 기록했다. 측근 비리 혐의 인사들에 대한 특사 단행으로 크게 하락했으나 1주일 만에 반등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2.0%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이 3.4%p 상승한 49.7%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민주당은 1.7%p 하락한 27.7%를 기록, 격차가 22.0%p로 더 벌어졌다. 이어 통합진보당이 1.7%, 진보정의당이 1.7%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무당파는 1.1%p 감소한 17.8%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 집계는 2013년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을 통해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0%p였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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