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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朴당선인 공공서비스 민영화설 허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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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17:16
2012년 12월 21일 17시 16분
입력
2012-12-21 16:59
2012년 12월 21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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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21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주요 공공서비스를 민영화할 것이라는 풍문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당 트위터에 "박 당선인이 가스, 전기, 공항, 수도, 철도, 의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에 대해 민영화를 추진할 것이라는 흑색비방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난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당선인이 전방위적인 민영화를 추진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내용이 인터넷상에서 떠돌면서 주요 인터넷포털의 최상위 검색어에는 '민영화'라는 단어가 오르기도 했다.
앞서 14일에도 당시 박근혜 대선후보가 '집권 시 KTX민영화를 추진할 것'이라는 내용이 인터넷에 퍼진 바 있다.
이에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KTX민영화에 반대하는 박 후보의 입장을 왜곡하고 공공기관 근로자들을 불안하게 해 표를 끌어들이려는 구태"라고 반박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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