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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朴-文, 약속이나 한 듯 8시 넘으면 유세 마무리…왜?
채널A
업데이트
2012-11-29 01:16
2012년 11월 29일 01시 16분
입력
2012-11-28 22:40
2012년 11월 28일 2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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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공식선거전만 기다려온 후보들
하루, 일분 일초가 아까울텐데요.
두 후보 모두 저녁 시간이면 약속이나 한 듯
유세를 중단하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왜 일까요?
이상연 기잡니다.
▶
[채널A 영상]
약속이나 한 듯 8시 넘으면 유세 중단…왜?
[리포트]
목을 아끼지 않은 채 자신의 정책 방향을 외치고,
유권자의 눈길을 잡느라 쑥스러운 율동도 마다않는
유세 강행군이 하루 종일 이어집니다.
유권자를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려면 일분일초가 아까운 후보들.
하지만 저녁 8시 무렵이면 약속이나 한 듯
두 후보 모두 유세를 마무리 합니다.
그렇다면 유세는 몇 시까지 가능할까?
[인터뷰 : 우창호 공보담당]
"공개된 장소에서의 연설은 10시까지,
휴대용 확성기 사용은 11시까지 가능합니다."
유세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두 세 시간이나 남았는데도 저녁 8시면
공식 활동을 접는 겁니다.
대선까지 남은 20여일.
초반부터 무리하지 않겠다는 전략입니다.
[스탠드업: 이상연]
지역을 중심으로 1박 2일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데다
하루에 10 곳이 넘는 강행군이 지속되다 보니
체력 안배를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공식적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선거 전략 회의를 해야할 시간도 필요합니다.
또 선거철이면 유세 소리에
민원제기가 빈번해 유권자들의 눈치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채널에이 뉴스. 이상연입니다.
#대선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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