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준영 후보 사퇴, 민주 경선 4파전으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22 05:40
2012년 8월 22일 05시 40분
입력
2012-08-22 03:00
2012년 8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섰던 박준영 전남도지사(사진)가 21일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다. 이로써 민주당 경선은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후보의 4파전이 됐다.
박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의를 대변해야 하는 대선 경선이 조직·동원 선거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에서 깨끗한 정치, 돈 안 드는 선거를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사퇴 배경을 밝혔다.
박 지사는 남은 후보 4명 가운데 누구를 지지할지에 대해선 “모두 훌륭한 분”이라며 지지 후보를 밝히지 않았다. 박 지사가 옛 민주계 출신의 호남 주자로 일정한 지분이 있다는 점에서, 호남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는 네 후보는 그와 손잡기 위해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민주통합당
#박준영
#사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계엄후 이어지는 불행 극복해야”
조국 “혁신당은 민주당 우당…진짜 친구는 잘못 지적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