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하태경 “김영환 전기고문 사실로 확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27 11:44
2012년 7월 27일 11시 44분
입력
2012-07-27 11:25
2012년 7월 27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27일 "김영환 씨를 통해 확인한 결과 (중국에서) 전기고문을 당했다는 것이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 씨는 전기고문, 유재길 씨는 누워서 못 자게 했던 것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두 사람에 대해선 이야기 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 씨가 전기고문이 너무 고통스러워 비명을 질렀고 (함께 체포된 일행 중) 다른 방에서 비명소리를 들었다는 사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김 씨는 전기고문 외에도 몇가지 다른 고문을 당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 종류는 "고문피해자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것 같아 물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더 충격적인 것은 외교부와 정보당국이 사전에 이를 다 알고 있었으면서도 한중 외교마찰이 부담스러워 조용히 처리하려 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외교부가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중국측의 사과 등을 요구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중국정부가 시인하면 공식대응한다고 한 것인데 시인하지 않으면 공식대응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런 태도는 북한이 천안함 문제를 시인하지 않으면 대응하지 않겠다는 말이나 일본군에 의한 정신대 문제도 일본군 당사자가 시인하지 않으면 대응하지 않겠다는 말과 똑같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지금의 한중관계는 한국전쟁 직후 한미관계처럼 불평등하고 굴종적인 관계이고 중국은 반문명적 국가에서 문명적 국가로 변하는 과도적 상태"라며 "국민들은 한중관계가 불편해져도 정부가 당당한 목소리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與, 홍명보·정몽규 불러 청문회 연다…‘감독 선임’ 추궁
2
유튜버 육은영쌤, 日서 ‘어깨빵 남성’ 참교육 눈길
3
키 168㎝에 수려한 외모…집안일-대화 ‘이 여성’의 정체
4
[단독]개표 오류 3곳 추가 확인…경기도·시흥시·김천시
5
“이게 뭐야?” 보도 위 ‘삐죽’ 나온 볼트에 쾅!…540억 청구
6
‘손흥민에 임신 협박’ 여성 징역 4년·남성 공범 2년 확정
7
“거실에 누웠는데 뱀이”…양주 아파트 배수관 타고 들어온 듯
8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9
李, 박정희·DJ 언급하며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역사적 결단”
10
배우 최상엽, 이봉원·박미선 아들이었다…“성 바꿔 데뷔”
1
李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어딨나…그런 생각이 구태”
2
“스벅 가야지”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선수는 조사뒤 심의”
3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4
한동훈 “배재고 잘못했지만, 스벅도 영업정지 안 당해…징계 과도”
5
李, 박정희·DJ 언급하며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역사적 결단”
6
[단독]“호남 최대 태양광 발전, 0~6시 전력공급 0.01%”
7
광주 반도체 단지에 주52시간 완화 검토
8
한국사 강사 최태성, 배재고 논란에 “저 자신 부끄러워”
9
‘광주 팹’ 주52시간 완화 검토…세제-금융-인허가 원스톱 지원
10
선관위, 이제서야 “투표지 100% 인쇄”… 노태악 “배우자 출장비 반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與, 홍명보·정몽규 불러 청문회 연다…‘감독 선임’ 추궁
2
유튜버 육은영쌤, 日서 ‘어깨빵 남성’ 참교육 눈길
3
키 168㎝에 수려한 외모…집안일-대화 ‘이 여성’의 정체
4
[단독]개표 오류 3곳 추가 확인…경기도·시흥시·김천시
5
“이게 뭐야?” 보도 위 ‘삐죽’ 나온 볼트에 쾅!…540억 청구
6
‘손흥민에 임신 협박’ 여성 징역 4년·남성 공범 2년 확정
7
“거실에 누웠는데 뱀이”…양주 아파트 배수관 타고 들어온 듯
8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9
李, 박정희·DJ 언급하며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역사적 결단”
10
배우 최상엽, 이봉원·박미선 아들이었다…“성 바꿔 데뷔”
1
李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어딨나…그런 생각이 구태”
2
“스벅 가야지”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선수는 조사뒤 심의”
3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4
한동훈 “배재고 잘못했지만, 스벅도 영업정지 안 당해…징계 과도”
5
李, 박정희·DJ 언급하며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역사적 결단”
6
[단독]“호남 최대 태양광 발전, 0~6시 전력공급 0.01%”
7
광주 반도체 단지에 주52시간 완화 검토
8
한국사 강사 최태성, 배재고 논란에 “저 자신 부끄러워”
9
‘광주 팹’ 주52시간 완화 검토…세제-금융-인허가 원스톱 지원
10
선관위, 이제서야 “투표지 100% 인쇄”… 노태악 “배우자 출장비 반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검 감찰부장, 檢미래위 조사단에 “감찰부 배제, 공정성 우려”
투자 사기 피해자의 반격…‘미끼’ 자처해 피싱범 붙잡았다
오른손잡이 이정후·오타니 왼손 타격, ‘타고난 재능’ 아니었다 [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