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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상임위원장 9명 사실상 확정…국방위만 경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04 19:06
2012년 7월 4일 19시 06분
입력
2012-07-04 18:00
2012년 7월 4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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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 한선교ㆍ외통 안홍준ㆍ정보 서상기ㆍ행안 김태환
기재 강길부ㆍ정무 김정훈ㆍ예결 장윤석ㆍ윤리 이군현
새누리당이 4일 자당 몫으로 확보한 10명의 국회 상임위원장 가운데 국방위원장을 제외한 9명을 사실상 확정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후보자 신청을 마감한 결과, 9개상임위원장에 단독후보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관례에 따라 4선의 이한구 원내대표는 운영위원장을 맡으며, 나머지 상임위원장에는 모두 3선 의원들이 내정됐다.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에는 한선교, 외교통상통일위에는 안홍준, 정보위에는 서상기, 행정안전위에는 김태환 의원이 각각 단독으로 신청했다.
또 기획재정위는 강길부, 정무위는 김정훈, 예결특위는 장윤석, 윤리특위는 이군현 의원이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다만 국방위원장의 경우 유승민 황진하 의원이 모두 '출사표'를 던짐에 따라 6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표결로 결정하기로 했다.
당내에선 이날 오전까지도 상임위원장직을 놓고 물밑경쟁이 치열했다.
하지만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경선 캠프에 참여하는 유정복 최경환 홍문종 의원이 '대선 올인'을 위해 상임위원장직을 포기함에 따라 막판 교통정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은 외통위원장, 최 의원은 기재위원장 후보로 각각 유력하게 거론됐었다.
앞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18개 상임위 위원장을 10대 8로 배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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