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분신했던 박영재 통합진보당원 결국 숨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2 21:33
2012년 6월 22일 21시 33분
입력
2012-06-22 21:32
2012년 6월 22일 2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DB
‘박영재 통합진보당원 사망’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 중앙위원회 결정에 반발하며 분신을 시도했던 박영재 씨가 22일 오후 숨졌다.
박 씨는 비례대표 경선 부정과 관련해 비례대표 총사퇴와 비대위 구성을 의결한 중앙위원회의 원천 무효를 주장하며 지난달 14일 오후 6시15분께 통합진보당사가 있는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에서 분신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박 씨는 분신 이틀 전인 12일에는 중앙위 폭력사태에 가담하기도 했습니다.
박 씨의 사망 소식에 통합진보당 이정미 대변인은 "박영재 당원의 운명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박영재 당원의 열정과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씨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日 7.5 강진 뒤 6.4 여진…“1주일 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