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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안철수 대선 준비 중인듯…‘원샷경선’ 참여하는 게 좋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2 10:45
2012년 6월 22일 10시 45분
입력
2012-06-22 10:02
2012년 6월 22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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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우상호 최고위원은 22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민주당 경선에 함께하는 게 가장 편리하고 반가운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안 원장이 대통령 선거에 관심이 있다고 보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최고위원은 "안 원장이 대선에 나온다고 본다면 민주당으로서는 이분을 고려하면서 일을 풀어나가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복잡한 방정식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안 원장 측이 "민주당 일부 인사가 안 원장에 대한 상처내기를 한다"고 반발한 것에 대해 그는 "이 문제가 정해지지 않으면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 어려움이 있으니빨리 결정해달라고 촉구를 한 건데 의도적인 상처내기로 보였다면 오해"라고 반박했다.
우 최고위원은 "대선에서는 완전국민경선제가 채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모바일투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전국 단위 선거에서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당권과 대권 분리 규정에 대해서는 "대선판을 키우려면 후보가 좀 더 뛰어들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예외 조항을 만들어서 지난 총선 이후에 사퇴한 지도부들에게까지는 참여할 수 있도록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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