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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합진보, ‘비례대표 의혹’ 계파갈등 조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23 17:42
2012년 4월 23일 17시 42분
입력
2012-04-23 16:48
2012년 4월 23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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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통합진보당 세력구도를 파헤치다!
통합진보당이 비례대표 부정선거 의혹을 놓고 심각한 내홍에 휩싸였다.
특히 통합의 한 축인 구 국민참여당 측이 반발하면서 당내 계파갈등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비례대표 선거 과정이 공정했는지 여부다.
이들은 비례대표 8번을 배정받은 참여당 출신의 노항래 후보와 10번을 배정받은 이영희 민주노총 정치위원장의 순위가 바뀐 사실에 반발하고 있다.
또 참여당 출신의 오옥만 제주도당 공동위원장이 비례대표 9번을, 윤금순 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이 비례대표 1번을 배정받은 과정에도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현장투표와 온라인투표를 통해 비례대표 후보를 선출했는데, 참여당 출신 인사들은 현장투표 관리가 부실해 부정이 발생했을 개연성이 농후하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전체 200여곳의 현장투표소 가운데 7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인 숫자와 투표함에 있는 투표용지 숫자가 일치하지 않는 사실이 이미 확인됐다.
여기에 온라인투표 과정에서 시스템 장애 등의 문제가 발생, (투표 결과를 알 수 있는) '소스코드'를 세차례 열어본 것으로 드러나면서 선거 결과에 대한 신뢰성도 크게 훼손됐다.
20일 아이디 '붉은 영웅'은 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10년 전 해체되었다던 경기동부연합 2005년 민노당 전략 사업 문건 발견'이라는 내용의 문서를 올려 또다른 논란을 야기했다.
이 와중에 참여당 출신의 유시민 공동대표가 당 홈페이지에 "이건 정파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과 상식의 문제이며 이해다툼을 넘어서는 정치적 공분의 문제"라면서도 "아무리 추악한 것일지라도 진실을 보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비례대표 부정선거 논란이 당내 계파 갈등으로 확산되는 것을 경계하면서도 구 민주노동당 출신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당권파에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례대표 의혹을 둘러싼 파문은 6월3일로 예정된 당대표 경선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신임 대표 후보로는 민노당 출신의 이정희 대표, 참여당 출신의 유시민 대표, 새진보통합연대(진보신당 탈당파) 출신의 심상정 대표 등이 거론되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현재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 중이며 5월 초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진상조사단장을 맡고 있는 조준호 공동대표는 23일 공동대표단 회의에서 "비례 관련해서 여러 가지 문제와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진상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공개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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