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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관리 “로켓 발사 아는바 없다”…확인 거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3 10:34
2012년 4월 13일 10시 34분
입력
2012-04-13 09:57
2012년 4월 13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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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우주과학위원회 관리는 13일 발사한 장거리 로켓이 해상으로 추락해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아는 바 없다"며 확인을 거부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기자들에게 "현재로선 아는 바 없다"면서 당국이 "머지않아" 관련 정보를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평양의 한 호텔에 마련된 국제보도센터에 마련된 대형 모니터는 이날 오전 9시까지 발사와 관련된 아무런 소식도 전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평양에 모인 외신기자들은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 어떤 정보도 취재하지 못하고 있다.
북한 관리들은 "적당한 때"에 관련 소식을 발표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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