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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서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결의안 발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1 09:48
2012년 3월 21일 09시 48분
입력
2012-03-21 09:01
2012년 3월 21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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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하원에서 발의됐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1일 전했다.
이 결의안은 미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아프리카·세계보건·인권소위원회 크리스 스미스 위원장이 대표 발의하고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 테러·무역 소위원회 위원장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결의안은 중국이 국제난민보호협약에 따라 탈북자 강제 북송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 탈북자를 경제적 이유로 불법 월경한 자로 자동 규정해온 관례를 중단하고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에 탈북자에 대한 제한 없는 접근을 허용할 것 등을 중국 정부에 요구했다.
로이스 의원은 "이번 결의안은 중국 정부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며 "중국 당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정책은 반드시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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