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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전지역 통신감청 정찰기 팰콘 2대 도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26 14:53
2011년 12월 26일 14시 53분
입력
2011-12-26 07:11
2011년 12월 26일 0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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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당국이 북한 전 지역에서 통신감청 등이 가능한 프랑스제 정찰기를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6일 "우리 군이 운용 중인 대북 정찰기인 금강(영상정보)ㆍ백두(신호정보) 정찰기가 정찰 거리가 짧고 장비가 낡아 신형 정찰기로 교체키로 했다"면서 프랑스 다소사의 '팰콘-2000' 정찰기 2대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작전통제권이 전환되는 오는 2015년께 한국에 인도될 팰콘은 북한군의 무선 교신을 감청하거나 내부에 장착된 열추적 탐지 장비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도 탐지할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 군의 금강ㆍ백두 정찰기 RC-800은 최고 1만3000m까지 상승해 금강산 이북지역까지 영상정보를, 백두산까지 신호정보를 탐지할 수 있으나 장비 성능이 낡아 정찰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군의 대북정찰 결과, 북한군은 작년 3월 천안함 폭침 이후 남측의 탐지능력을 교란하기 위해 최전방에 방사포와 흡사한 가짜 포와 모의 전차 및 전투기 등을 배치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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