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잘 갔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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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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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재건 지역의 경계, 경호 임무를 수행할 ‘오쉬노부대’ 4진 파병 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렸다. 한 장병이 태극기를 든 딸에게 입을 맞추고 있다.

인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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