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북한도 수능시즌…김일성대학 경쟁률은?
동아일보
입력
2011-11-07 15:24
2011년 11월 7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즌에 돌입한 남한처럼 북한 수험생들도 대입 시즌을 맞았다고 헤럴드경제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1월 경 남한의 수능시험과 비슷한 예비시험을 통과한 북한 수험생들은 곧바로 2월 대학별 고사 준비에 돌입하게 되는데 북한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김일성종합대학의 경쟁률은 30대 1. 서울대 정시경쟁률인 4대 1보다 훨씬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고.
평화문제연구소가 최근 북한전문가 10명과 함께 내놓은 '꼭 알아야 할 통일·북한 110가지'에 따르면 북한은 1991년부터 남측의 수능시험과 유사한 '대학추천을 위한 예비시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북한의 중학교 6학년생들은 예비시험과 대학에서 보는 본고사를 통과해야 한다. 예비시험 과목은 혁명역사, 국어, 수학, 영어, 화학, 물리 등 6개다. 시험은 이틀 동안 오전에만 치러지며 하루에 과목당 45분씩 3개 과목을 본다.
응시생 중 상위 20%에 든 학생들은 다음해 2월 대학 본시험(대학 본고사)에 응시할 수 있다. 내신성적표, 추천서, 신체검사표 등 서류를 준비한 학생들은 학과시험과 체력장, 면접고사를 통과해야 한다. 최종 대학합격생은 전체 응시자의 평균 10% 수준이다.
내신성적, 예비고사(수능시험), 대학별고사 등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남한과 거의 비슷하지만, 교육 당국이 예비시험 성적과 희망대학을 고려해 응시대학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북한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대학은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는 김일성 종합대학,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평양이과대학, 공과부문은 김책공업종합대학, 어학계통은 평양외국어대학이다.
김일성 종합대학은 30대 1의 경쟁률을 보일 때도 있다. 최근에는 외국어대학의 입시경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난을 반영하듯 과학기술, IT 관련 학과, 외국어, 무역관련 학과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치열한 대입경쟁에 부유층 자제들을 중심으로 고액 과외도 성행하고 있다고. 북한 당국이 1990년대부터 공교육비 부담을 학부모에게 전가하면서 '전면 무상교육'이 유명무실해지고 사교육 시장이 형성됐다.
대도시에서 개인지도를 받는 학생들이 20~30%에 이르고, 한달 사교육비 쌀 10~15㎏ 가격인 5000원~1만원 정도다. 생활 형편이 넉넉지 못한 교원들은 절반 정도가 교직과 개인지도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7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8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9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10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7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8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9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10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우리가 지켜낸다” 韓지지자들, 여의도서 집회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다카이치 “스모 모래판 안 오르겠다…성평등 문제 아닌 日전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