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근혜 네덜란드서 특사 공식활동 시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29 22:32
2011년 4월 29일 22시 32분
입력
2011-04-29 09:32
2011년 4월 29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물류 발전ㆍ농업 경쟁력 제고 등 정책구상과 연계도
대통령 특사로 유럽을 방문 중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첫 방문국인 네덜란드에서 공식 특사 활동에 들어갔다.
박 전 대표는 오전 로테르담으로 이동, 참전용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 참전비를 찾아 헌화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목숨을 걸고 지켜준 민주주의가 한국에서 꽃피고 있고 한국은 경제 규모 10위의 대국이 됐다"면서 "이는 참전용사들의 피와 희생 위에서 된 것"이라고 사의를 표했다.
박 전 대표는 한 참전용사가 한국의 현재 모습에 대해 물어보자 "It has so much changed.(정말 많이 변했다)"라고 영어로 답변하기도 했다.
그는 참전용사에게 금일봉과 전통자개함을 선물했다. 애초 이들에게는 정부측 선물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았지만, 박 전 대표가 정부측에 요청해 선물을 준비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표적 물류 중심지인 로테르담 항만으로 이동해 관계자로부터 물류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물동량이 그리 많지 않은데도 고용창출 효과나 경제수익이 높은데 이유가 뭔가", "북극해 항로가 상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있는데 부산항이라든가 로테르담항이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본다. 가능성은 어떤가"라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대선 경선을 앞둔 2006년 말 방중시 한국 서부항과 중국 해안도시를 잇는 `열차 페리'를 통해 한중간 물류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을 내놓으며 물류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발커넨드 전 총리와의 오찬에서 노사정 화합과 여성의 사회 진출 등에 의견을 나눈 박 전 대표는 훼어하헨 경제농업혁신부 장관을 만나서는 `농업 혁신'을 주제로의견을 교환했다.
한ㆍ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앞두고 농가 부문의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내 농업의 생존 전략을 모색한다는 의미도 가진 것으로 해석됐다.
박 전 대표는 이어 베아트릭스 여왕을 예방해 이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수교 50주년을 맞는 양국간 우의 증진에 대해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네덜란드 상징색인 오렌지색 보자기로 포장한 화각(소뿔 장식품)을 선물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했다는 후문이다. 박 전 대표는 이날 하루만 8개의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디지털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2
국가 제창 거부한 이란 女축구선수…호주 “망명 허용”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日, 사거리 1000㎞ 미사일 기습 반입…‘반격 능력’ 첫 실전 배치
5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6
“왜 나만 늙었지?”…서울대 명예교수가 꼽은 ‘피부노화 습관’ [노화설계]
7
트럼프 “이란은 남은 게 없다…원유 차단 시도땐 더 세게 타격”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10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3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4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5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6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7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10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2
국가 제창 거부한 이란 女축구선수…호주 “망명 허용”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日, 사거리 1000㎞ 미사일 기습 반입…‘반격 능력’ 첫 실전 배치
5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6
“왜 나만 늙었지?”…서울대 명예교수가 꼽은 ‘피부노화 습관’ [노화설계]
7
트럼프 “이란은 남은 게 없다…원유 차단 시도땐 더 세게 타격”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10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3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4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5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6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7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10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대 가려고” 서울대 자퇴 3년새 최대…간호학과 이탈 최다
전세금 못 받았는데 사기 아니라고?…법원이 보는 건 ‘이것’
팔만 들어올려도 아픈 ‘이것’…“억지로 움직여도 될까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