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회 사개특위 내년 6월말까지 활동 연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08 06:25
2010년 12월 8일 06시 25분
입력
2010-12-08 03:00
2010년 12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달 말까지 정해진 활동시한을 내년 6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본보 11월 19일자 A5면 참조
사개특위 연장론 솔솔
또 특위 안에 현재의 3개 심사소위원회(법원관계법, 검찰관계법, 변호사관계법) 외에 특별소위를 설치해 핵심 쟁점을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
이주영 사개특위 위원장(한나라당)은 “국가백년대계인 사법개혁은 서둘러서도, 늦춰서도 안 되고 알맞은 속도로 진행돼야 한다”며 “그동안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국민이 보기에 좋은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개특위 안팎에선 “지난 10개월여 동안 각 소위에서 논의해 여야 합의를 이룬 사안에 대해서까지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논의를 시작해야 하느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최우열 기자 dnsp@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퍼 닫자 공포 비명” 아들 진공포장한 母, SNS가 뭐라고…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암투병 사망’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위해 모금운동 나선 아파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