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적, 연평도 주민 구호 착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23 20:07
2010년 11월 23일 20시 07분
입력
2010-11-23 20:07
2010년 11월 23일 2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23일 북한군의 해안포 사격으로 큰 피해를 본 연평도 주민들에게 담요, 의류, 세면도구 등이 든 구호세트(개당 11만원 상당) 10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적은 또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급식차량을 준비했으며, 인천시와 주민 구호 방안을 계속 협의키로 했다.
이날 연평도과 주변 바다에 해안포 100여 발을 퍼부은 북한군 공격으로 오후 7시 현재 해병대 2명이 사망하고 군인 16명과 민간인 3명이 다쳤다.
또 연평도 내 주택 등 건물 여러 채가 파손되고, 주민 17백여 명이 방공호 등에 대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글 “AI로 인터넷 검색”… 복잡한 질문도 OK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복부에 총격 받아 생명 위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태국 경찰 “파타야 살인 동기는 금전문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