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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기지서 RF-4C 정찰기 사고 조종사 영결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14 13:32
2010년 11월 14일 13시 32분
입력
2010-11-14 11:51
2010년 11월 14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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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동춘·김균세 소령 영결식 부대장으로
12일 오후 전주 남방 상공에서 저고도 정찰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고(故) 김동춘(31)·김균세(27) 소령(추서된 계급)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11시 고인의 소속부대가 있는 공군 수원기지에서 거행됐다.
공군에 따르면 영결식은 고인의 유가족과 동료 조종사, 동기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속 부대장의 주관 하에 부대장(部隊葬)으로 열렸다.
박종헌 공군참모총장도 영결식장을 찾아 조의를 표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고인에 대한 합동 안장식이 국립 대전현충원 장교묘역에서 거행된다.
공군은 네티즌들도 순직 조종사들을 추모할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www.airforce.mil.kr)에 사이버 분향소를 개설했다.
공군은 또한 전 비행지휘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비행사고 방지 대책 수립을 위한 안전대토론회를 16일 공군작전사령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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