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서해훈련 태풍으로 연기

동아일보 입력 2010-09-06 03:00수정 2010-09-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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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일 실시될 예정이었던 한미 양국 군의 서해 연합 대잠수함훈련이 태풍으로 연기됐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5일 “오늘부터 실시될 예정이었던 한미 연합훈련이 제9호 태풍 ‘말로’의 북상으로 연기됐다”며 “훈련 일정은 추후 다시 잡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태풍 속에서 훈련을 강행할 경우 훈련 효과를 제대로 거두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다”며 “훈련 연기 결정에 다른 정치적 외교적 고려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민혁 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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