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17 02:552008년 4월 17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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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무총장은 이번 총선에서 충남 천안을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신임 대변인인 김 당선자는 대전 대덕구청장을 지냈고 이번 총선에서 대전 대덕에 당선됐다. 박 당선자는 동국대 법학과 교수를 지내다 비례대표 3번을 배정받아 당선됐다.
한편 강삼재 전 사무총장과 신은경 전 대변인은 이날 선진당을 탈당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