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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1월 16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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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대통령 추대 범국민 운동본부 준비위원회’ 회원인 이들은 이날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성명서를 내고 “경륜과 인격을 갖추고 국민화합을 통해 경제도약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고 전 총리가 대선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고 전 총리 측 김덕봉 전 총리 공보수석비서관은 “고 전 총리는 1월에 선언한 대선 불출마 및 불개입 생각에 변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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