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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월 12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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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총장은 이날 유엔본부에서 취임 이후 가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관타나모 기지 문제의 질문이 나오자 "전임자(코피 아난 전 총장)와 마찬가지로 나는 그 감옥이 폐쇄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이 관타나모 수용소 개소 5주년이란 것을 알고 있다"며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도 관타나모 수용소를 폐쇄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고 지적했다.
반 총장은 이어 "소말리아와 수단을 비롯한 아프리카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면서 이달 말 이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리는 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담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공종식특파원 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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