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대학생 부대변인 선발

  • 입력 2006년 5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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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19세 새내기 유권자와 젊은 층을 겨냥해 대학생 부대변인을 뽑았다.

열린우리당은 12일 이윤석(李允碩·19·경희대 언론정보학부 1년) 씨와 권지혜(權智惠·23·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4년) 씨를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은 11일 한승진(韓丞鎭·22·연세대 경영학과 3년) 씨와 이고운(23·여·성균관대 국문학과 4년) 씨를 ‘하이틴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조인직 기자 cij19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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