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11 03:082005년 11월 11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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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는 성명에서 “방송위가 낮방송 시간대에 재방송이 집중 편성될 것이며 프로그램의 질이 떨어질 것이라고 우려하는 여론을 무시한 채 방송시간을 연장한 것은 시청자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지상파 TV가) 내부 경영 혁신은 뒤로 한 채 손쉬운 경영난 타개를 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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