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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長男 정남 후계구도서 탈락” 金국정원장 밝혀
업데이트
2009-10-01 04:03
2009년 10월 1일 04시 03분
입력
2005-10-08 03:09
2005년 10월 8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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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金昇圭) 국가정보원장은 7일 국회 정보위의 국정원 감사에서 북한의 후계구도와 관련해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후계구도에서 탈락한 것이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원장은 외신에서 보도되고 있는 차남 김정철의 권력승계 가능성에 대해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특별한 변화는 없다”며 “김 위원장이 김정철과 삼남 김정운을 총애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하태원 기자 taewon_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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