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09 18:242005년 3월 9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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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차니 총리는 헝가리 사회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과 체육청소년부 장관을 거쳐 지난해 9월 취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헝가리는 지난해 유럽연합(EU) 가입 이후 우리 기업들이 EU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고 있어 중요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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