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8-05 19:162004년 8월 5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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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룡(金德龍) 원내대표도 이날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국보법은 국민적 공감대 속에서 여야 합의로 개정안을 도출해야 한다.현행 국보법을 무조건 고수하자는 것이 아니라 유명무실한 조항이나 출입국관리법 등과 충돌 위험이 있는 조항은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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