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동포를 도웁시다/4월30일]고석구 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고석구 외 임직원 일동 3000만원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임동규 외 의원 일동 1279만원

△동화산업㈜ 대표이사 문용준 300만원

△한얼한의원 원장 윤한용 200만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서울서초라이온스클럽 여운길 회장 외 회원 일동 106만원

△법무법인 우일 변호사 한영석 100만원

△㈜토픽포토에이전시 대표 이명조 100만원

△㈜오티시 임직원 일동 100만원

△정보통신부 서울체신청 목련회 100만원

△한마음자선회 박정수 회장 외 회원 일동 50만원 △권이상 30만원 △이경희 30만원 △AFP통신 서울지국 직원 일동 15만원 △부천시 세종노인정(회장 박오양) 회원 일동 12만5000원 △반포4동 정준섭 12만원 △노원구청장 이기재 10만원 △㈜기성인터내셔날 10만원 △전성환 10만원 △임남필 10만원 △윤희현 10만원 △김성진 10만원 △선산읍 주부배구단 김효숙 10만원 △김종군 10만원 △강호량 7만2000원 △이동향 6만원 △김주성 5만원 △인천 주안8동 우편취급소장 김성남 5만원 △박경옥 5만원 △이낙용 5만원 △장정환 5만원 △박동수 5만원 △손삼수 5만원 △김용진 5만원 △안병열 5만원 △전광필 5만원 △이관성 5만원 △조병두 5만원 △이진문 5만원 △이택수 5만원 △송춘석 5만원 △이희찬 5만원 △박병운 5만원 △권경은 5만원 △광양소방서 기독신우회 5만원 △김형식 5만원 △문상만 5만원 △김창호 5만원 △부산시 화명동 이순옥 5만원 △이호순 5만원 △정한림 5만원 △정선영 5만원 △신형문 5만원 △강광희 5만원 △임영준 5만원 △월산 5만원 △어도경 4만원 △여림유치원 개나리반 어서경 4만원 △황봉서 3만원 △김문경 3만원 △조은미 3만원 △박영화 3만원 △김산리 3만원 △김혜연 3만원 △최기주 3만원 △전남복 3만원 △한유희 3만원 △전복인 2만원 △이정휘 2만원 △서경숙 2만원 △김승환 2만원 △곽나나 2만원 △송백두·한라 2만원 △김남훈 2만원 △임청하 1만4000원 △권영민 1만3040원 △서리은 1만원 △오광식 1만원 △이윤정 1만원 △이기욱 1만원 △이정선 1만원 △성두현 1만원 △최해송 1만원 △김일기 1만원 △엄기환 1만원 △박성희 1만원 △박영선 1만원 △장재원 1만원 △백찬현 1만원 △백진현 1만원 △송해령 1만원 △신정훈 5000원

▽의연금품 접수 기간=2004년 4월 24일～7월 23일

▽접수 장소=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사업국

(전화 02-2020-0734, 0595 팩스 02-2020-1639)

▽온라인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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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17-000987-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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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025∼이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