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1번에는 중증장애인인 장향숙 전 한국여성장애인연합 공동대표가 선정됐고, 2번에는 홍창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지명됐다. 정동영(鄭東泳) 의장은 22번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순위지정후보(12명)
△장향숙 전 한국여성장애인연합 공동대표△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박영선 대변인(이상 여성) △홍창선 KAIST 총장 △김혁규 전 경남지사 △민병두 총선기획단장 △정덕구 전 산업자원부 장관 △정동영 의장 △정의용 전 제네바대표부 대사 △조성래 변호사 △조성준 의원 △조성태 전 국방부 장관
▽순위경선후보(28명)
△김현미 총선기획단 부단장 △김영주 총괄사무차장 △서혜석 국제변호사 △이경숙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고연호 우진무역 대표 △노복미 전 YTN 부국장 △유승희 총괄조직실장 △박정호 서울대 교수 △윤선희 중앙위원 △강혜숙 청주대 교수 △나도선 울산의대 교수 △이은영 한국외국어대 교수 △장복심 대한여약사회 회장 △홍미영 중앙위원 △류진숙 중앙위원 △신명 전 노동부 여성정책국장 △윤원호 중앙위원 △김원자 전 호남신문 편집장(이상 여성) △한행수 전 삼성중공업 대표 △김태랑 조직본부장 △김재홍 경기대 교수 △박명광 상임고문 △김영대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 △김양 양심건국기획단장 △박찬석 전 경북대 총장 △최동규 종합상황실장 △최종원 한국연극배우협회 회장 △김하경 나주종합병원장
윤영찬기자 yyc11@donga.com
대전=이 훈기자 dreaml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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