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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1월 24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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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는 ‘시간강사 처우 개선’ 몫으로 1000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통과시켰으며 예결위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정세균(丁世均) 정책위의장은 “시간강사 문제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해결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도입 취지를 밝혔으며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는 “정부는 총론적인 입장에서 동의했으며 세부안 마련을 위해 다른 정당과도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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