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이강훈선생 유족에 조의

  • 입력 2003년 11월 13일 18시 52분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3일 애국지사 이강훈(李康勳) 선생의 유족에게 조화를 보내 조의를 표시했다. 노 대통령은 14일 오후 유인태(柳寅泰)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을 빈소인 서울보훈병원으로 보내 조위금을 전달하고 유족을 위로할 계획이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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