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22 22:262003년 10월 22일 22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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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정동채(鄭東采) 홍보기획단장은 회의가 끝난 뒤 “네티즌들의 공모와 여론조사 등을 거친 결과 ‘새민주당’ ‘참여민주신당’ ‘국민참여민주당’ 등도 후보로 올랐으나 국민 참여 신당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양측은 23일부터 ‘열린 우리당’이라는 당명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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