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6 18:342003년 5월 16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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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의 주치의를 지낸 장석일(張錫日·성애병원 원장) 박사는 “김 전 대통령은 추가치료가 필요 없을 정도로 상태가 좋아졌다”며 “당분간 병원에 갈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윤승모기자 ys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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