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07 19:032003년 4월 7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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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획정위에는 여야 3당에서 각 1명, 법조계와 언론계 학계 시민단체에서 1명씩 참여하고 위원장은 외부인사가 맡도록 할 방침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요구하는 중대선거구제에 대해 한나라당은 반대, 자민련은 유보적 입장을 보이고 있어 선거법 협상은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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