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 성향의 노동법 권위자. 줄곧 학계에 몸담아 오면서도 노사문제에 적극 관여했다. 지난해 8월 노사정위원장으로 임명됐으나 현 정부의 노사정위 강화 구상에 따라 자리를 옮기게 됐다. 97년 킬리만자로를 등정할 정도로 등산을 좋아한다.
△서울(63) △서울대 법대 △서울시립대 총장 △한국노동법학회장 △한국노사발전연구원 이사장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노사정위 근로시간단축특위위원장 △노사정위원장
이진기자 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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