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02 19:172003년 3월 2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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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관계자는 “지난해 2월 검사의 청와대 파견제도가 없어졌기 때문에 윤 검사는 검찰로 복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명건기자 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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