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30 17:442003년 1월 30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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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억원을 대북 지원자금 명목으로 북한에 송금한 현대상선의 서울 종로구 적선동 본사 사옥. 뒤로 청와대가 뚜렷이 눈에 들어온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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